발색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물생활 - 새우 이야기 [열대어/관상어] 1. 비쉬림프 계열 원조비 – CRS와 CBS의 어머니로써 원조비 중에서 발색이 뛰어난 개체를 선별하여, 레드 계열로 고정화 작업시킨 것을 CRS, 블랙 계열로 고정화 작업시킨 것을 CBS라고 부른다. CRS와 CBS의 경우 많이 대중화되었고, 이미 많은 정보가 공유되어 있으므로 따로 설명드리지는 않겠습니다만, 개체 선정시 우선되어야 할 부분은 1. 발색 2. 외형적모양 (마려, 갑, 족 등) 3. 등급 (SSS~B) 라고 생각하며 등급 역시 개인취향에 따라 나뉜다고 생각 한다. 2. 킹콩 계열 (=타이완비, = 쉐도우) 처음 킹콩에 입문할 때 정말 혼란스러웠던 것이 바로 킹콩새우 명칭이 통일화가 되지 않았었다는 점이다. 우리가 흔히 부르는 킹콩새우의 다른 말은쉐도우 혹은 타이완비로도 불린다. 두 번째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