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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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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활 - 새우 핀토 분류법 [열대어/관상어] 핀토의 분류 순서는 아래 1번 고정율(fixed rate)에 따른 분류와 2번 Body type에 따른분류, 3번 Head type에 따른 분류 순서로 구분하면 편하듯 합니다. 고정율은 대개 85%이상 시 순혈이라 칭하며(통설임), 100%의 고정핀토는 현재까지 보고되지않고 있습니다. 순혈과 AP는 고정율의 차이이며, 외관의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수중공원의 달마시안의 경우, 순혈과 다르게 외관의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분류법에 있어서 상당부분 주관적인 요소가 개입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미 유명브리더나 유명샵의 경우 각자의 코드네임을 붙이시거나 본인만의 분류법이 정해져 있으므로, 서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내용 중 일부가 틀린 점이 있거나 본인도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으므로 틀린점이 있다면 지적하..
물생활 - 새우 이야기 [열대어/관상어] 1. 비쉬림프 계열 원조비 – CRS와 CBS의 어머니로써 원조비 중에서 발색이 뛰어난 개체를 선별하여, 레드 계열로 고정화 작업시킨 것을 CRS, 블랙 계열로 고정화 작업시킨 것을 CBS라고 부른다. CRS와 CBS의 경우 많이 대중화되었고, 이미 많은 정보가 공유되어 있으므로 따로 설명드리지는 않겠습니다만, 개체 선정시 우선되어야 할 부분은 1. 발색 2. 외형적모양 (마려, 갑, 족 등) 3. 등급 (SSS~B) 라고 생각하며 등급 역시 개인취향에 따라 나뉜다고 생각 한다. 2. 킹콩 계열 (=타이완비, = 쉐도우) 처음 킹콩에 입문할 때 정말 혼란스러웠던 것이 바로 킹콩새우 명칭이 통일화가 되지 않았었다는 점이다. 우리가 흔히 부르는 킹콩새우의 다른 말은쉐도우 혹은 타이완비로도 불린다. 두 번째로..